탄소 경제에 집중하는 Carbonomy 웹사이트 디자인
데이터를 감각적으로 시각화한 ESG 브랜드 경험
카보노미 사이트는 단순한 기업 웹사이트가 아니라 데이터 중심의 브랜드를 시각 언어로 해석한 웹 경험입니다.
숫자, 그래프 그리고 보고서로만 표현되는 ‘탄소 데이터’라는 딱딱한 주제를, 직관적이고 감성적인 인터페이스로 바꿔 표현 하고 있습니다.
- 컨셉 키워드: Data-driven / Minimal / Futuristic / ESG Transparency
- 디자인 언어: 직선과 격자(Grid), 단색 대비(화이트, 블랙, 형광색 계열 포인트 컬러)
- UX 메시지: “복잡한 탄소 데이터를 한눈에, 쉽게.”
인터랙티브 히어로 섹션, 문제를 인식시키는 “몰입형 도입부”
첫 화면(히어로 섹션)은 공장 항공 영상 + Scope 3 배출량 데이터가 떠다니는 연출로 시작합니다.
단순 비주얼 효과 뿐 아니라, 사용자들이 “탄소 배출”이라는 문제의 크기를 직관적으로 각인됩니다.
- 정보가 아닌 ‘문제’를 먼저 보여줌: “우리의 서비스가 아니라, 왜 필요한지”를 강조.
- 비디오 오버레이와 숫자 애니메이션: ESG 주제 특유의 ‘데이터 신뢰감’을 강화.
- 상단 메뉴 최소화: 불필요한 탐색 요소를 제거하여 집중도를 높임.
→ 사용자가 스크롤하기 전에 이미 “카보노미가 해결하려는 문제”를 시각적으로 이해하죠.
명료한 정보 구조 설계: 3계층 구조
페이지는 Overview → Solution → Technology → Contact로 이어집니다.
이는 “문제 인식 → 해결 제안 → 신뢰 확보 → 문의 유도”라는 전형적인 브랜드 설득 흐름을 만듭니다.
→ 각 섹션이 하나의 맥락을 구성하고, 사용자는 마치 ‘탄소 관리의 여정’을 따라가듯 이해 합니다.
탄소 데이터를 픽셀로 재구성한 브랜딩
“카보노미 솔루션의 핵심인 생성형 AI 기술을 데이터 매트릭스의 연결과 확장을 통해 표현했습니다. 솔루션의 기본 단위인 탄소 데이터를 픽셀로 정의하고, 사각 그리드 에셋을 활용하여 자동화된 시스템을 표현합니다. 그리드 시스템을 따라 연결된 픽셀의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사용자와 AI 와의 대화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합니다.” - 출처(링크) 뉴타입이미지웍스
이는 “데이터 단위”와 “탄소 입자”를 동시에 상징하며, 로고와도 시각적 일관성을 유지합니다.
- 로고: 중앙을 향해 정렬된 픽셀형 사각 구조 → “데이터의 결합, 시스템의 정밀함, 그리고 균형”을 의미.
- 폰트 사용: 정제된 타이포그래피로, 과학적이면서 현대적인 인상을 줌.
- 컬러 시스템: 흰색, 검은색 베이스에 형광 청록 계열 포인트를 써서 ‘친환경·테크놀로지’의 이미지를 전달.
AI 기술을 사람 중심 언어로 번역
텍스트 카피는 기술 중심임에도 불구하고 “복잡하지 않습니다”, “한눈에 보는 대시보드” 등 사용자 언어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B2B 솔루션이지만 B2C처럼 읽히는 UX 카피죠.
예시:
“탄소 배출 관리, 더 이상 복잡하지 않습니다.”
→ 기술보다 감정적 장벽을 먼저 낮추는 문장.
이는 기술 중심의 AI 솔루션 브랜드에게 ‘사람 중심 신뢰감’을 주는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