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의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 잘 쓰는 6가지 방법
왜 내 프롬프트는 이렇게 밋밋하지?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AI로 그림을 만들어 본 적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막상 결과물을 보면 “내가 원하는 느낌이 아닌데?” 싶은 경우가 많죠. 🤔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게 바로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입니다.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는 단순한 입력 문장이 아니라, AI가 따라야 할 설계도예요. 같은 재료라도 레시피에 따라 요리가 달라지듯, 같은 장면도 프롬프트 작성 방식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오죠.
오늘은 제가 Blunge(블런지)와 ChatGPT를 사용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를 잘 쓰는 6가지 방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실무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팁이니, 디자이너 동료에게 알려주는 것처럼 가볍게 읽어보세요.
1. 핵심 내용과 맥락을 먼저 정의하기
AI는 우리가 준 텍스트만 이해합니다. 따라서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에서 핵심 주제와 맥락을 먼저 정의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MIT Sloan AI 가이드에서도 “프롬프트 구성 방식이 결과를 좌우한다”고 강조합니다.
참고: https://mitsloanedtech.mit.edu/
예를 들어,
- 단순: “마법사”
- 개선: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나는 마법사, 발밑에는 빛나는 마법진, 고딕풍 성을 배경으로 한 신비로운 세계”
이렇게 쓰면 AI가 이해할 수 있는 정보량이 달라져서 결과물의 디테일이 훨씬 좋아집니다.
- Blunge 활용: 프라이빗 모델에 내 스타일을 학습시켰다면, 프롬프트에 “고딕풍” 같은 키워드를 더하면 맞춤형 이미지가 완성됩니다.
- ChatGPT 활용: “이 장면을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 3개로 변주해줘”라고 요청하면 여러 버전을 손쉽게 얻을 수 있죠.
2. 구체성과 길이 균형 맞추기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는 짧으면 성의가 없고, 길면 초점이 흐려집니다.
예시:
- 나쁨: “예쁜 풍경”
- 좋음: “붉은 노을이 비치는 호수, 청동빛 용이 구름 사이를 나는 장면”
👉 핵심은 불필요한 수식어를 빼고, 핵심 키워드를 앞에 배치하는 것.
- Blunge 예시: “안개 낀 숲속, 달빛에 비친 고양이, 은은한 색감, 수채화풍” → 짧고 정확.
- ChatGPT 활용: “25단어 내로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를 요약해줘”라고 하면 딱 알맞게 정리됩니다.
3. 스타일·조명·구도라는 재료 넣기
AI 이미지를 프로처럼 보이게 하려면, 스타일·조명·구도 같은 디테일을 프롬프트에 추가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Copilot은 “좋은 프롬프트는 이미지 유형, 주제, 세부 사항, 조명, 구도까지 담아야 한다”고 설명하죠
참고 : https://www.microsoft.com/ko-kr/microsoft-copilot/for-individuals/?form=MA13YT
예시:
- 기본: “해변 풍경”
- 확장: “인상주의 화풍, 역광 효과, 중간 샷으로 담은 해변 풍경”
👉 단순 묘사에 멈추지 말고, 사진 촬영 지시처럼 구체적으로 적는 게 포인트예요.
- Blunge 예시: “자연광이 비추는 가을 들판, 붉은 낙엽, 중간 샷, 요시토모 나라 스타일” → 개인 모델과 섞으면 독창적 결과.
- ChatGPT 활용: “구도와 조명을 강조한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 3개 작성해줘”라고 부탁하면 다양한 실험이 가능합니다.
4. 감정과 창의성 담기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에 감정을 담으면 AI가 의외로 더 멋진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Adobe Firefly도 “감정을 서술하면 특별한 이미지가 나온다”고 강조해요
예시:
- 평범: “꽃을 든 남자”
- 확장: “꽃을 안고 울며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남자, 유머러스한 19세기 만화풍”
👉 감정, 유머, 상징을 섞으면 이미지가 단순한 묘사를 넘어 스토리를 가진 장면으로 바뀝니다.
- Blunge 예시: 감정 키워드를 추가하면 예상치 못한 독창적 결과가 만들어져, 작업 아이디어 발상용으로도 좋습니다.
- ChatGPT 활용: “따뜻함과 슬픔이 동시에 느껴지는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 아이디어 3개”라고 하면 창의적인 조합을 얻을 수 있습니다.
5. 반복하며 개선하기 (Iterative Refinement)
처음부터 완벽한 프롬프트를 쓸 필요는 없습니다. OpenAI도 “간단히 시작해 반복적으로 다듬으라”고 조언합니다.
참고: https://help.openai.com/en
예시
1차 시도: “깊은 숲속을 걷는 소녀와 늑대”
→ 결과가 너무 어둡다
2차 수정: “달빛에 비친 밝은 색감 추가, 몽환적인 분위기 강조”
👉 이런 식으로 한두 단어만 추가해도 결과물이 전혀 달라집니다.
- Blunge 활용: 결과물을 보고 부족한 부분만 보완 지시하면 빠르게 완성도 향상.
- ChatGPT 활용: “이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에 두 가지 디테일을 추가해줘”라고 하면 개선된 버전을 즉시 얻을 수 있죠.
6. 도구 특성과 윤리 고려하기
마지막으로, 도구 특성과 윤리를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 Blunge: 프라이빗 모델 학습 덕분에 짧은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만 넣어도 나만의 스타일 반영 가능.
- MidJourney: 영어 기반, 특정 구문 필요.
- ChatGPT: 역할·규칙을 명시하면 불필요한 출력 없이 고품질 프롬프트 생성.
👉 또한 저작권·인격권 침해는 피해야 하고, 특정 문화적 편향 없이 다양한 시각을 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Blunge 예시: “내 프라이빗 모델 + 수채화 텍스처 → 봄빛 가득한 서울숲 산책 장면”
- ChatGPT 예시: “30단어 이하, 영어, 인상주의 제외” 조건을 붙여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 작성 요청.
마무리
지금까지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 잘 쓰는 6가지 방법을 정리해봤어요.
- 주제와 맥락을 명확히 정의하고
- 길이와 구체성의 균형을 맞추며
- 스타일·조명·구도 같은 디테일을 추가하고
- 감정과 창의성을 담아내며
- 반복적으로 다듬고
- 도구 특성과 윤리를 지키는 것.
이 여섯 가지 원칙만 지켜도,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는 단순한 텍스트가 아니라 창작을 확장하는 강력한 설계도가 된다는 거죠.
특히 Blunge와 ChatGPT를 함께 쓰면, 빠르게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디자이너만의 색깔을 가진 이미지를 손쉽게 얻을 수 있어요.
- 블런지에서 이미지 만들기 : https://www.blunge.ai/ko/
참고 자료
- MIT Sloan EdTech – AI Prompt Engineering Guide
- Microsoft Copilot – Prompting Best Practices
- Adobe Firefly – Prompt Writing Tips
- OpenAI – How to Write Effective Prompts
- Prompt Engineering Guide – Best Practi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