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디자이너를 위한 국내·해외 디자인 에이전시 추천 가이드


신입 디자이너를 위한

디자인 업계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 누구나 꿈꿉니다. 좋은 사람들과 협업하고, 세상을 움직이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디자이너로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그 시작은 '어떤 디자인 회사에 들어가느냐'로부터 시작됩니다.

디자인 회사 취업 정보는 단순히 채용 공고를 넘어서, 해당 스튜디오의 철학, 포트폴리오 스타일, 그리고 팀의 문화까지 포괄합니다. 이 글은 10년간 국내외 디자인 씬을 다뤄온 한 디자인 매거진 에디터의 시선으로, 신입 디자이너가 꼭 참고해야 할 디자인 에이전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디자인 회사에 취업하기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기준

단순히 "유명하다"는 이유만으로 디자인 회사를 선택하는 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다음 기준은 실무 중심의 디자이너들이 실제로 중요하게 여기는 항목들입니다:



내가 원하는 프로젝트 스타일인가?

👉 브랜드 중심인지, 타이포나 모션처럼 분야가 뚜렷한지 확인하세요.

팀 문화는 어떨까?

👉 수직적인 구조인지, 기획부터 함께할 수 있는 협업 구조인지 중요해요.

내 포트폴리오 방향성과 맞을까?

👉 내가 쌓고 싶은 작업들과 그 회사의 결과물이 닮아 있는지 보세요.



국내 디자인 에이전시 추천

국내에는 실험성과 완성도를 모두 갖춘 디자인 스튜디오들이 적지 않습니다. 신입 디자이너가 첫 회사로 선택하기에 적합한 곳들도 분명히 존재하죠. 타이포그래피에서 사회적 메시지, 브랜딩과 시각적 전략까지. 각기 다른 철학과 스타일을 가진 에이전시들이 있습니다.

지금 소개할 네 곳은, 단순히 ‘예쁜 결과물’이 아닌, 디자인 관점 자체를 확장시켜줄 수 있는 곳 입니다. 실무 성장뿐 아니라 감각적 훈련까지 가능한, 국내 추천 에이전시들을 지금 만나보세요.


1) Studio Fnt (스튜디오 에프앤티)

스튜디오 에프앤티 홈페이지
스튜디오 에프앤티 홈페이지

2) Everyday Practice (일상의실천)

일상의 실천 홈페이지
일상의 실천 홈페이지

3) Ordinary People (오디너리 피플)

오디너리 피플 홈페이지
오디너리 피플 홈페이지

4) Content From Context(CFC)

CF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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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디자인 에이전시 추천

국내에서 경험을 쌓은 후, 글로벌 무대에서의 도전을 꿈꾸는 디자이너 도 많습니다. 해외 디자인 에이전시는 규모와 시스템, 프로젝트 범위 면에서 전혀 다른 차원의 문법을 가지고 있죠.

전통과 혁신, 실험성과 전략이 공존하는 이들 스튜디오는 단순한 ‘취업처’가 아니라 디자인 세계관을 확장할 수 있는 곳 입니다.

여기 소개하는 네 곳은, 신입 디자이너가 ‘브랜드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만들어 줄 에이전시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세계적인 스튜디오들을 지금 만나보세요.


1) Pentagram (UK/US)

Pentagram 홈페이지
Pentagram 홈페이지

2) COLLINS (New York, US)

Collins 홈페이지
Collins 홈페이지

3) Studio Dumbar (NL)

Studio Dumbar 홈페이지
Studio Dumbar 홈페이지

4) Build (UK)

Build 홈페이지
Build 홈페이지



포트폴리오 준비를 위한 실무 팁




마무리하며

디자인 에이전시 추천은 출발점일 뿐입니다.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떤 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싶은지를 명확히 하는 일입니다. 모든 선택의 중심에는 '디자인 가치관'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소개한 디자인 회사들은 단지 유명하거나 포트폴리오가 화려해서가 아니라, 그 자체로 ‘어떤 디자인을 하고 싶은가’에 대한 영감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이 바로, 디자이너로서의 첫 페이지를 쓰기 좋은 순간입니다.